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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칠성파’ 두목 출신 70대, 부하 男직원 성추행 혐의로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02 08:41
2021년 6월 2일 08시 41분
입력
2021-06-02 08:38
2021년 6월 2일 08시 38분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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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규모의 전국구 폭력조직 ‘칠성파’의 두목이었던 70대 남성이 20대 남성 부하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칠성파 두목 출신인 A 씨(70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부하 B 씨(20대)는 A 씨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B 씨는 A 씨로부터 구강성교 등 성행위를 강요당했다고 한다.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 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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