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층 추락 두살 쌍둥이 자매 1명 숨져…방충망 ‘ㄴ’자로 찢어져
뉴스1
업데이트
2021-05-25 09:47
2021년 5월 25일 09시 47분
입력
2021-05-25 09:46
2021년 5월 25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강원 정선의 한 아파트 4층 집에서 떨어져 닥터헬기로 원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던 2세 쌍둥이 자매 중 1명이 숨졌다.
25일 강원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이 쌍둥이 자매 중 1명이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 중 숨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자매 1명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세한 건강상태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이 쌍둥이 자매는 지난 24일 오후 1시29분쯤 정선군의 한 아파트 4층 집에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자매를 ‘닥터헬기’를 이용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사고에 대해 경찰이 확인한 결과, 쌍둥이 자매가 추락한 4층의 가정 집 내에서 바라본 창가 방면의 방충망이 ‘ㄴ’자로 찢어져 있었다.
경찰은 이 방충망 근처에서 있던 자매가 안타까운 사고를 겪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선=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군밤 먹고 구토 지옥?”…오래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 [알쓸톡]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