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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도농업기술원 “인구감소 대비 자율주행-드론 영농법 도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06 03:00
2021년 5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1-05-06 03:00
2021년 5월 6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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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부족 현상을 겪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율주행과 드론 영농법을 도입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30일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생종 벼 첫 이앙 및 신기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자율주행 이앙기는 작업자 없이도 이앙기가 지형 및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주행하면서 모내기를 한다. 운전자와 모판 운반 보조 인력을 절반으로 줄였다.
드론을 통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드론 직파도 선보였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드론 직파는 기계 이앙에 비해 생산비를 ha당 최대 120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고, 작업 시간도 80%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충남도농업기술원
#자율주행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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