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김일성 회고록’ 수사 착수…출판 경위 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1-04-26 17:54
2021년 4월 26일 17시 54분
입력
2021-04-26 17:52
2021년 4월 26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모습. 2021.1.4/뉴스1 © News1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출간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22일 이 책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해 출판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세기와 더불어’는 김일성의 항일투쟁사를 담은 책으로 1992년 4월15일 김일성 80회 생일을 계기로 출판돼 1998년까지 총 8권이 조선노동당 출판사에서 발간됐다.
국내 출판사 민족사랑방이 1일 이 책을 발간했고 현재 예스24·알라딘 등 국내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판매되고 있다. 경찰은 출판업계 관계자 일부를 비공식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가 23일 책의 판매와 배포를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심문기일은 27일 오후 4시40분으로 지정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양 앞바다서 ‘흑범고래’ 죽은채 발견…“포획 흔적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60엔까지 갔다가 다시 155엔으로 급락…日 외환 당국 개입 정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