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기소방침에…박범계 “오늘은 침묵하게 해달라”

뉴스1 입력 2021-04-15 10:33수정 2021-04-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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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1.4.15/뉴스1 © News1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긴급출국금지 사건 피의자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기소 보도가 나오자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검찰총장 후보군에 있는 이 지검장을 기소한다는 보도에 대한 생각을 묻자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박 장관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멈춰 있는건 아니다. 가고 있다”라고 했다.

다만 첫 회의가 언제쯤 열릴지, 추천위 위원장인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을 만날지 등을 묻자 “오늘은 침묵하게 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침묵이 메시지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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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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