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서 70대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범인 7일째 미궁

박태근 기자 입력 2021-04-10 13:56수정 2021-04-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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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야산 등산로에서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지만 일주일째 범인을 못 찾고 있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서구 시약산 등산로에서 A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다른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A 씨 몸에는 여러 차례 찔린 흔적이 있었고, 피를 많이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나섰지만 사건 현장 인근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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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7일째이지만 현재까지 용의 선상에 오른 인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도 불안해하고 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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