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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삼아’ 선거 벽보 훼손한 중학생…조만간 소년부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1-04-06 17:36
2021년 4월 6일 17시 36분
입력
2021-04-06 17:34
2021년 4월 6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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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시민들이 서울시장 후보 벽보를 보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4.4/뉴스1 © News1
서울시장 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오후 3시쯤 서초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선거 벽보를 훼손한 A군(13)을 검거해 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만 10~14세의 형사미성년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촉법소년으로 분류돼 형사처벌 대신 보호관찰·소년원 송치 등 처분을 받는다.
A군은 기호 1번 박영선 후보와 기호 11번 김진아 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장난삼아 벽보를 훼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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