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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타던 女, 차 보고 놀라 넘어져”…차량 잘못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03 16:27
2021년 4월 3일 16시 27분
입력
2021-04-03 16:10
2021년 4월 3일 16시 1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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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꺾는 차량을 본 뒤 넘어진 여학생. 한문철TV
전동킥보드를 타던 여학생이 주행 중인 차량을 보고 놀라 넘어진 사고를 두고 차량과 킥보드가 직접적으로 부딪히지 않았으나 ‘차량 잘못이 크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전동킥보드를 타고 오던 여학생이 제 차를 보고 놀라 넘어졌다’라는 제목으로 4분 18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쯤 광주 북구에 위치한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일어났다. 블랙박스 영상 제보자인 차주는 “킥보드가 천천히 오는 걸 보고 나도 천천히 주차하려고 (왼쪽으로)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동킥보드 운전자는 정면으로 주행하던 중 자신이 주행하는 방향으로 꺾는 차량을 본 뒤 놀라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현재 이 킥보드 운전자는 ‘100% 자동차 잘못’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차량 운전자는 “내가 잘못했냐. 설령 내가 잘못했더라도 내가 더 잘못한 것이냐. 오늘 경찰서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시청자들 상대로 투표. 한문철TV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포인트는 하나”라면 “깜빡이를 켰냐는 것”이라고 했다. 운전자는 깜빡이를 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문철TV 시청자를 상대로 자체 투표를 진행한 결과, ‘비접촉이기에 전동킥보드 100% 잘못’(48%), ‘전동킥보드가 더 잘못’(32%), ‘블박차량이 더 잘못’(2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문철 변호사는 결과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그는 “이 결과가 진짜냐”라며 “포인트가 뭐라고 했냐? ‘깜빡이’라고 했다. 블박차가 더 잘못한 것”이라고 했다.
한 변호사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가 깜빡이도 켜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 주행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 탓에 전동킥보드 운전자가 놀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덧붙였다.
아울러 한 변호사는 “전동킥보드가 지나간 다음에 갔어도 되지 않냐. 3~5초만 기다리면 되는데. 왜 이렇게 급하게 들어갔냐”고도 지적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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