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순환고속道 음주단속 14명 적발…9명이 면허취소 수준

뉴스1 입력 2021-03-26 11:36수정 2021-03-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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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하는 경찰관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5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13개 경찰서와 함께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 등 14곳에서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단속 결과 14명이 적발됐는데,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에 해당하는 위반자가 9명, 면허정지(0.03%) 5명 등이다.

적발된 운전자 중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44%였다.

이번 음주단속은 코로나19로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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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철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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