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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중서부 잔류 황사로 대기질 나빠…서울 17.7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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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17:18
2021년 3월 18일 17시 18분
입력
2021-03-18 17:17
2021년 3월 18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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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한 어린이가 매화꽃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021.3.17/뉴스1 © News1
목요일인 18일 퇴근길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동해안 지역은 밤부터 산발적으로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황사가 흩어지지 않고 국내 발생 미세먼지까지 겹쳐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동·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나타났다.
오후 4시 30분 현재 전국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17.7도 Δ인천 14.3도 Δ춘천 18.4도 Δ강릉 13.3도 Δ대전 19.9도 Δ대구 15.9도 Δ부산 14.1도 Δ전주 15.6도 Δ광주 20.0도 Δ제주 16.0도다.
19일 최저기온은 4~10도, 최고기온은 11~20도로 예상되며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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