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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QR체크 안하는 이유?…“대기 시간 늘고 밀접도 심화”
뉴스1
업데이트
2021-03-12 11:43
2021년 3월 12일 11시 43분
입력
2021-03-12 11:42
2021년 3월 12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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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2021.2.26 © News1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들어갈 때 별도의 QR체크를 안하는 이유에 대해 서울시가 “유동인구와 진출입이 많은 시설로 일괄적 QR 인증시 대기 시간이 증가하고, 대기 공간 밀접도가 심화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1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백화점 내 식당이나 푸드코트를 이용할 경우 타 시설과 마찬가지로 QR 인증으로 출입 기록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매장에서 마스크 벗는 것이 금지된 상황에서 위험도 등을 고려할 때 추가로 QR 인증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가 필요하다”며 “강화 필요성이 있다면 정부와 추가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방역수칙 전반에 대해 재검토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현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 체크, 증상 확인, 주기적 환기 소독 등 기존 방역수칙에 대한 정부의 전반적 재검토 상황에서 보조를 맞춰 서울시가 보완할 수칙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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