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주, 대전 찍고 대구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 [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3-03 16:18수정 2021-03-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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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구=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했다. 윤 총장이 탄 차량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대구=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2월 13일 부산고검, 지검을 방문해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와 악수를 나눈 모습. 부산=박경모기자 momo@donga.com,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2월 13일 부산고검, 지검을 방문한 가운데 지지자 모습. 부산=박경모기자 momo@donga.com,

그는 지난해 2월 13일 부산 고검·지검 방문이후 그는 전국 검찰청 순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2월 20일 광주고검과 광주지검을 찾았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2월 20일 광주고검과 광주지검을 방문했다. 청사 밖에 윤 총장 지지단체(오른쪽)와 반대단체(왼쪽)가 나눠져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일주일 뒤인 20일 광주고검·지검을 찾았다.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한 동안 간담회는 열리지 못하다 8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29일 대전 고검·지검을 방문해 간담회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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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10월 29일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지방검찰청을 방문하고 있다. 대전=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윤 총장은 대전 방문 당시 기자들에게 “대전 검찰 가족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있는지 총장으로서 한번 직접 눈으로 보고 애로사항도 들어보고 등도 두드려 주고, 이렇게 하려고 온 거”라고 말했다. 이후 추미애 전 장관의 징계 청구와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지방 순회는 중단됐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했다. 윤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청사 앞에 세워져있다. 대구=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5년 만에 대구고검·지검을 찾은 윤 총장은 입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지금 진행 중인 소위 말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고 하는 것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으로서 헌법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라며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청사 주변에는 윤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등장했고, 지지자들이 나와 윤 총장을 맞이했다.

한편, 윤 총장은 199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9년에는 대구지검 특수부 부장검사를 지냈다. 2013년 이명박 정부 때 국정원 수사 외압 논란 후 2014년 인사 발령으로 대구고검 검사로 좌천됐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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