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아들 A씨는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모친 B씨는 아파트 방 안에서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조사 과정에서 B씨가 숨진 사실을 파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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