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식품 기업 경영-전문지식 제공 CEO 과정 60명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21-02-16 03:00수정 2021-02-1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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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생활과학대학의 ‘식품영양산업 CEO 과정(FNP)’은 국내 식품업계가 불확실성 높은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식품기업 경영개론과 전략적 세부 경영기법, 식품 관련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09년 개설된 FNP에서는 혁신적 식품 가공기술의 적용,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식품의 가치 증대,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품질 향상, 안전한 식품 공급 방안, 식품 품질관리 등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식품산업 CEO가 갖춰야 할 전략적 경영기법, 식품 산업정책의 이해, 식품 소비 트렌드 분석을 통한 판매 전략, 세계의 식문화 및 국제식품산업 트렌드 이해, 언론 활용 및 홍보 전략도 심도 있게 다룬다.

강사진은 서울대 교수진과 정부기관, 식품산업 전문경영인으로 구성됐다. 정규 수업 외에 국내 워크숍, 해외 식품기업 및 박람회 연수, 교우 식품기업 방문, 체육대회, 총 교우 포럼 및 합동 조찬강의 등 다양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활동도 가능하다. 수강생은 자유롭게 서울대 정기간행물 및 연구시설,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과정을 이수하면 서울대 총장 명의의 이수증을 받고 서울대 총동창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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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문 녹십초 회장, 신희호 아모제(마르쉐) 회장, 오영철 일미농수산 회장, 여명재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이순구 ㈜정식품 대표이사,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공재기 ㈜에땅 회장, 김광중 ㈜엘도라도리조트 대표이사, 현철호 ㈜혜인식품(네네치킨) 대표이사, ㈜흥국에프엔비 박철범 대표이사 등 750여 명이 수료했다.

올해 제13기째인 FNP 수업은 3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8시 40분, 두 개의 강의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다. 대상은 식품 제조 및 유통 관련 산업 CEO, 식품산업 관련 기업과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임원급 이상 경영자, 향후 식품영양 쪽으로 사업 확장을 원하는 경영자, 식품산업 관련 공무원 기자 변호사 전문가 등이다. 원서 접수 마감은 3월 4일.

문의 및 접수: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최고위과정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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