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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금속 매장서 골드바 1억원어치 훔친 20대 남성 붙잡혀
뉴스1
업데이트
2021-02-02 10:40
2021년 2월 2일 10시 40분
입력
2021-02-02 10:39
2021년 2월 2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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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의 한 귀금속 매장에서 골드바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A씨(20대·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귀금속 매장에서 시가 1억원대의 골드바 몇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4시간여 만에 경기도 모처에서 A씨를 검거해 범행 동기 등를 파악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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