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두말 실종 선장 인근서 이틀만에 숨진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8 16:23
2021년 1월 18일 16시 23분
입력
2021-01-18 16:00
2021년 1월 18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부산 가덕도 동두말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1.13t급 연안복합선 A호의 선장 허모(7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
허씨는 사고 2일만인 이날 오전 9시30분께 사고 해역 인근의 수중에서 민간구조선 잠수사가 발견했다.
해경은 지난 17일 오전 2시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대항항에서 출항해 동두말 북서방 0.5해리(0.9㎞) 해상에서 전복된 채 침몰한 A호를 발견했지만 선장 허씨는 실종된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