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눈 내린 서울 ‘출근 불편’ 없었다…“그래도 걱정돼 일찍 나서”
뉴스1
업데이트
2021-01-13 10:06
2021년 1월 13일 10시 06분
입력
2021-01-13 09:35
2021년 1월 13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2호선 사당역에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1.1.13/뉴스1 © News1
지난밤 또다시 서울에 큰눈이 내렸지만 출근길에 큰 불편은 나타나지 않았다.
눈이 10㎝ 이상 쌓였던 지난주와 달리 지난 밤 서울에 내린 눈의 적설량이 5㎝ 내외에 불과한 데다 주요 도로 제설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8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 앞은 제설작업이 잘 돼 있어 사람들이 눈 때문에 미끄러지거나 크게 조심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인근 직장인 서민정씨(24)는 “오늘은 눈 때문에 불편한 것은 없었다”라며 “지난번에는 너무 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지하철로 갈아탔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여의도역 앞에서 어묵 노점을 하는 최모씨(64)는 “지난번 폭설 때는 사람도 좀 많고 길도 미끄럽고 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주에는 버스나 자차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여의도역이 매우 혼잡했지만 이날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의 승객이 여의도역을 이용했다.
장모씨(29)는 “지하철에 출근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평소와 큰 차이는 없었다”며 “지난번에는 열차가 연착되기도 하고 사람도 너무 많았는데 오늘은 그런 건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폭설 때는 서울에 쌓인 눈이 10㎝ 이상이었지만 이번에는 적설량이 4.9㎝에 불과했다.
서울 시내 대부분 도로는 교통이 원활한 상황이다. 지난주와 달리 도로가 얼어붙지 않아 차들이 평소대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교통량도 평소 수준이다.
현재 서울 주요 도로 중 통제구간은 없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역 앞도 출근길 상황은 지난주보다 나았다. 6호선 지하철 출근 시민은 평소와 약간 많거나 비슷한 정도였다.
종각역에서 만난 한 역무원은 “전날 눈이 오긴 했는데 평소보다 사람이 늘거나 특이사항이 생기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 한 네티즌은 “일찍 나왔으나 폭설로 다들 출근을 일찍 하다보니 버스가 만원”이라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확실히 며칠 전 폭설 때보다는 운전할 만하다”며 “눈도 조금 있고 살짝 미끄럽긴 한데 초보인 저도 조심히 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
9
일본인 치어리더 아야카 ‘골때녀’ 긴급 투입…14년 체조 경력
10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
9
일본인 치어리더 아야카 ‘골때녀’ 긴급 투입…14년 체조 경력
10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강령에 ‘건국’ ‘산업화’ 넣고 ‘기본소득’ 삭제 검토
[김형석 칼럼]새해에는 우리 모두 다시 태어나야 한다
김용범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한두달 연기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