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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 싸움소, 혹한에도 ‘박치기’ 연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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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03:11
2021년 1월 7일 03시 11분
입력
2021-01-07 03:00
2021년 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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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안산리에서 조장래 씨의 싸움소 ‘박치기’가 소나무를 들이받으며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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