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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 끌고나온 15살…용인→서울까지 ‘겁없는 질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05 15:43
2021년 1월 5일 15시 43분
입력
2021-01-05 15:42
2021년 1월 5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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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용인서 아버지 차 타고 서울까지 운전
아침 동호대교 인근 주차장에서 추돌사고
"다친 사람 없어…무면허 운전 혐의로 입건"
중학생이 아버지의 차를 몰래 운전하고 결국 주차장에 정차된 차들을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중학생 A(15)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께 경기 용인 소재 주거지에서 아버지 소유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오전 6시께 동호대교 인근 주차장에서 차량 4대와 오토바이 1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군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친구 4명도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 등은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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