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요일 추위 주춤…대기 탁하고 건조

뉴스1 입력 2020-12-05 21:38수정 2020-12-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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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민들과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일요일인 오는 6일엔 5일보다 기온이 3도 정도 높아져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대기는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6일) 전국이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5일 이 같이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3~5도 정도 높아진다. 낮 기온도 1~3도 정도 올라가 추위가 다소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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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2도 Δ춘천 -4도 Δ강릉 2도 Δ대전 0도 Δ대구 1도 Δ부산 3도 Δ전주 1도 Δ광주 1도 Δ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8도 Δ춘천 7도 Δ강릉 11도 Δ대전 10도 Δ대구 11도 Δ부산 13도 Δ전주 11도 Δ광주 11도 Δ제주 12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 경상해안, 전남동부남해안의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수도권과 충청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국내외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 영향을 받아 ‘한때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도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나쁨’, 그 외 지역은 ‘좋음’~‘나쁨’ 단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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