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조사 받으면서까지 배다해 괴롭힌 스토커 검찰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0-12-02 09:55
2020년 12월 2일 09시 55분
입력
2020-12-02 09:54
2020년 12월 2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익산경찰서는 가수 배다해씨를 스토킹하고 괴롭힌 A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사진은 배다해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고소장)2020.11.12 /© 뉴스1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씨를 집요하게 괴롭혀 오던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협박과 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로 A씨(27)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익산에 거주하면서 배씨가 출연하는 뮤지컬과 연극 공연장에 찾아가 ‘지금 내가 보이느냐’고 묻는 등 협박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스스로 알아낸 배씨의 지방 공연장 숙소까지 찾아가 괴롭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근 2년 동안 수십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인터넷에 배씨에 대한 수백개의 악성 댓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찰은 소환 조사 이후에도 A씨가 배씨에게 “벌금형으로 끝날 것이다”, “합의금 1000만원이면 되겠냐”고 SNS 등을 통해 비아냥댄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반성의 기미가 없고, 재범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지난달 25일 구속했다.
앞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죄가 되는지 몰랐고, 좋아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또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취지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 은둔형 외톨이 기질이 있는 것 같다”며 “피해자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괴로웠을텐데 A씨에게서는 반성의 기미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배씨는 앞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이와 함께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배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까라는 생각에 절망했던 적도 많았다”고 고소장을 내기까지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익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흑백’ 트럼프와 ‘컬러’ 김정은…다른 色에 같은 권력욕[청계천 옆 사진관]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충청 찾은 장동혁 “죄 덮으려는 세력 용납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