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폐기물업체 20대 노동자, 파쇄기에 끼여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0-11-25 10:58
2020년 11월 25일 10시 58분
입력
2020-11-25 10:57
2020년 11월 25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경기 화성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20대 남성이 파쇄기에 끼여 사망했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1분쯤 화성시 정남면 소재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A씨가 폐기물 파쇄기(가로 2m·세로 5m·높이 1.5m) 위에 올라 작업하던 중 실족했다.
실족한 A씨는 파쇄기에 상반신이 끼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기계를 해체해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