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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한우산에 봄이 왔어요? 개나리·철쭉 활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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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14:51
2020년 11월 5일 14시 51분
입력
2020-11-05 14:49
2020년 11월 5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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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대표하는 꽃 개나리가 경남 의령군 한우산 정상 부근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4일 오전 영하의 날씨 속에 의령군 한우산 800m 지점에 개나리가 만개, 찔레꽃 열매(색미자)와 어울리며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개나리가 군데군데 피었고 철쭉도 5∼6그루 정도가 활짝 피었다.
개나리와 철쭉은 4~5월에 주로 피는데 겨울을 앞둔 시기에 개화하는 현상(불시개화)은 이상발육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의령=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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