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정서 거짓말” 80대 노인 때려 숨지게 해…징역 6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16 11:26
2020년 10월 16일 11시 26분
입력
2020-10-16 11:25
2020년 10월 16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 칼로 찔렀는데 법정서 거짓말" 주장
엉덩이·갈비·가슴뼈 골절, 5개월 뒤 사망
재판부 "폭행과 사망 간 인과관계 있다"
‘재판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대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상해 등)과 상해 혐의를 받는 김모(71)씨에게 전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월14일 오후 6시20분께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80대 A씨의 얼굴을 손으로 수차례 때리고 쓰러진 A씨를 발로 가격해 죽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엉덩이뼈와 안와, 갈비뼈, 가슴뼈가 골절되고 뇌출혈이 일어나는 등 피해를 입었다가 사건 약 5개월 뒤인 7월께 다발성 장기부전(장기 기능 상실)으로 사망했다.
김씨는 지난해 A씨를 폭행한 혐의로 받고 있던 재판에서 A씨가 먼저 흉기로 자신을 찔렀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다 A씨가 재판에 출석해 ‘찌른 적 없다’고 진술하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A씨는 원래 건강이 나빴고 폭행 뒤 5개월 후에야 사망했으므로 무죄”라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는 이 사건 상해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죽음에 이르렀고 상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직접 사인이 (폭행이 아닌) 폐렴을 원인으로 한 다발성 장기부전이고 평소 건강이 좋지 않은 노인이었다고 하더라도 폭행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반출됐던 순종 현판·이진검 묘지, 형제 기증으로 국내 돌아왔다
민주, 공주·부여·청양 보선에 김영빈…14곳 공천 마무리
“PB-1 뿌리면 도마 기름때 싹”…산업용 세정제 자랑한 횟집주인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