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라임 이종필에 금품제공’ 리드 전 부회장 1심 징역1년6월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16 15:45
2020년 10월 16일 15시 45분
입력
2020-10-16 10:56
2020년 10월 16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종필에게 명품 제공, 투자 받은 혐의
"죄질 가볍지 않아…범행 이익 책임져야"
리드 회삿돈 횡령 혐의는 2심서 징역 7년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코스닥 상장사 리드의 실사주 김정수 회장이 7월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7.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정수 리드 회장과 함께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 전 리드 부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오상용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증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부회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리드의 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회사 임직원들에게 상당한 액수의 금품을 제공해 그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각 범행을 통해 리드의 투자를 유치해 경제적 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여 그 책임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박 전 부회장과 김 회장은 리드의 전환사채를 인수해준 대가로 2017년부터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에게 명품시계·가방, 고급 외제차, 전환사채 매수청구권 등 총 14억원 상당의 금품과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또 신한금융투자의 심모 전 PBS사업본부 팀장, 임모 전 PBS사업본부장에게 리드에 투자해달라고 청탁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심 전 팀장에게 총 700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가방, 고급 외제차 등을 제공하고 임 전 본부장 등이 주주로 있는 회사에 1억6500만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다.
박 전 부회장과 김 회장은 공동 정범으로 기소됐으나 김 회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법정 다툼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 회장은 라임자금 300억원이 투입된 리드의 실소유주다.
재판부는 “피고인(박 전 부회장)이 범행을 자백하고 있고 제반 증거를 통해 모두 유죄를 인정한다”며 “다만 공동정범으로 기소된 김정수는 적극 부인하고 있어 방대한 증거조사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전 부회장은 800억원대 리드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박 전 부회장은 전날(15일) 열린 2심 선고기일에서 징역 7년, 벌금 5억원이 선고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5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6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7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8
방산 날개 단 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로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5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6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7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8
방산 날개 단 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로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랑랑·로열필도 무대 빛내
‘일자리 밖’ 청년 171만 명 육박…정부, 최대 10만 명에 ‘청년 뉴딜’ 추진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