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미애 ‘159자 국감 인사말’…“귀한 말씀 새겨 발전 계기로”
뉴스1
업데이트
2020-10-12 11:16
2020년 10월 12일 11시 16분
입력
2020-10-12 11:15
2020년 10월 12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0.10.12/뉴스1 © News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제시하는 위원님들의 귀한 말씀을 깊기 새기고 업무에 충실히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1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법무·검찰의 발전을 위해 애정을 갖고 세심히 살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예정된 본인의 자녀 의혹 등에 대한 날이 선 공방을 의식한 듯 인사말을 짧게 마쳤다. 의원들에 대한 통상적인 인사를 포함해 159자로 부처 장관의 국감 인사말로는 매우 짧은 편에 속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눈·비 동반 영하권 추위…전국 고속도로 한산
“군밤 먹고 구토 지옥?”…오래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