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배기사 또 다시 배송 중 사망…택배기사 과로사 올해 8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0-10-11 14:15
2020년 10월 11일 14시 15분
입력
2020-10-11 13:55
2020년 10월 11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연휴 직후 택배 물량이 쏟아진 5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추석 연휴 직후 택배 물동량이 지난해 추석보다 25~3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10.5/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택배기사들의 과로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택배기사가 배송업무 중 숨지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기사 사망 사례는 이번을 포함해 올해 총 8건 발생했다.
11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강북구에서 배송업무를 하던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김모씨(48)는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김씨는 약 20년 경력의 택배노동자로 유가족 등에 따르면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가 김씨 동료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씨는 매일 오전 6시30분 출근, 오후 9~10시 퇴근하며 하루 평균 택배 물량 약 400건을 배송한 것으로 파악된다.
위원회는 “또다시 발생한 택배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라며 “평소 지병이 없었던 김씨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은 과로로 인한 것 이외에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택배업계는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CJ대한통운은 명백한 입장표명과 도의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와 택배업계는 추석 특수기간에 분류작업 인력 약 2069명을 서브터미널에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약 300여 명만이 배치됐고, 김씨가 일하던 터미널에는 단 1명도 투입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나…상황 빨리 종결돼야”
3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6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7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떠났더니 더 힘들어” EU 복귀 외치는 英…스타머 22일 사퇴 표명 가능성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5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나…상황 빨리 종결돼야”
3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6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7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떠났더니 더 힘들어” EU 복귀 외치는 英…스타머 22일 사퇴 표명 가능성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5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보유세와 양도세 조정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김용범 옹호
“하닉 없는 자, 모두 유죄”…‘최태원 밈’까지 등장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