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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택시 15m 아래 하천 추락…2명 사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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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1:27
2020년 9월 24일 11시 27분
입력
2020-09-24 11:26
2020년 9월 24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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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4시50분께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관리사무소 앞 교량을 달리던 택시가 1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A(67)씨와 승객 B(69)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치료 도중 숨졌으며 B씨도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는 대봉산휴양밸리에서 근무하는 B씨를 태워 함양읍내 방면으로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현장은 내리막길의 급커브 곡각지점으로 당시 공사중에 있었으며 가드레일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택시가 곡각지점에서 좌회전 해야 하는데 그대로 하천아래로 돌진해 추락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함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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