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년 9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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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치자 - 회복자 - 생존자 :: |
| 최근 해외에서는 코로나19 후유증 사례가 이어지자 ‘완치자(cured)’ 대신 ‘회복자(recovered)’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퇴원 후에도 여전히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반영됐다. 비슷한 취지에서 ‘생존자(survivor)’도 종종 쓰인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환자의 퇴원 후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회복자나 회복환자 같은 표현을 써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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