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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금고, 안전금고 ‘VAULT 1932’ 1호점 서울 압구정점 개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08 10:31
2020년 9월 8일 10시 31분
입력
2020-09-08 10:27
2020년 9월 8일 10시 2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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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금고 제조·관리 전문기업 신성금고(대표이사 하균표)는 서울 압구정동 극동타워 빌딩에 프리미엄 안전금고 1호점인 ‘볼트(VOULT)1932 압구정점’을 정식으로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성금고에 따르면 ‘볼트1932 압구정점’은 전용면적 347.08㎡(105.6평), 총 4개의 금고실에 402문의 개인금고를 갖추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내화·방도(耐火·防盜) 안전기준을 적용했다.
볼트1932는 시중은행이 제공하는 대여금고보다 크기가 더 크다. 가장 작은 크기인 H44형 금고의 경우 105.512㎥(넓이 440mm, 깊이 550mm, 높이 436mm)크기로 시중 은행이 제공하는 가장 큰 대여금고보다도 3배 이상 크다.
특히, 독립공간으로 나뉘어 있어 여러 개의 개별금고가 설치돼 있는 금고실을 통으로 가족금고 또는 기업공유금고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운영체제도 갖췄다.
하균표 대표이사는 “내년까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대도시에 안전금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투자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성금고는 사전예약을 통해 일반인의 금고실 체험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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