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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앞바다서 5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7 16:01
2020년 9월 7일 16시 01분
입력
2020-09-07 16:00
2020년 9월 7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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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경보가 발효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부산경찰청과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9분께 해운대해수욕장 앞 바다에 시신이 떠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소방과 부산해경 등은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중간지점에서 200m 가량 떨어진 바다에 떠 있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부산해경은 이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3시께 부산과 부산앞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됐고, 오후 4시께 태풍특보는 해제되고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로 대체된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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