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수온 해역 만난 태풍 ‘바비’ 역대급 바람으로 제주 접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6 07:17
2020년 8월 26일 07시 17분
입력
2020-08-26 07:16
2020년 8월 26일 0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풍·풍랑특보, 제주 육상 잇는 하늘길·바닷길 모두 통제
예상 강수량 100~300㎜, 한라산 등 산지에 최대 500㎜
태풍, 제주 통과 후 해수 온도 낮은 서해상서 세력 약화
역대급 바람을 지닌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고수온해역을 만나 더욱 몸집을 불리고 있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4시 기준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의 진행속도로 이동 중이다.
제주에 가깝게 접근하는 동안 태풍은 중심기압 945h㎩, 강풍반경은 380㎞ 최대 중심풍속이 초속 45m에 이르는 강도 ‘매우 강’의 대형 태풍으로 세력을 키운다.
이는 태풍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이동하는 동안에 30도 안밖의 고수온해역을 지나 많은 양의 수증기를 공급받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태풍에 따른 제주도 강풍 위험시점은 이날 새벽 시작해 26일 오후께 최대치에 이르고 27일 새벽 종료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태풍은 이날 오후께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27일 새벽까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은 27일 새벽에는 북한 황해도 부근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주를 통과한 태풍이 해수 온도가 낮은 서해상을 따라 진출, 세력이 점차 약해질 것으로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제주 대부분 지역에는 초속 20m 안밖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주요지점별 최대순간풍속(초속)은 제주공항 19.5m를 비롯해 새별오름 25.6m, 지귀도 22.0m, 마라도 23.0m, 한라산 삼각봉 28.6m, 윗세오름 29.1m, 사제비 26.5m 등이다.
태풍에 따른 강풍과 높은 파도로 육상과 제주를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은 모두 끊겼다.
제주국제공항은 이날 운항 계획이 있던 항공편 전편을 결항 조치하고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결항 조치된 항공편만 약 330여편으로 이후 상황에 따라 운항이 취소된 항공편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험한 파도에 바닷길도 막혔다. 제주 기점 9개 항로 15척의 여객선 운항도 모두 취소됐다.
제주 지역은 태풍이 통과하는 동안 100~30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라산 등 산지에는 최대 5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제주도 모든 해상과 남해서부서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대부분 해상에서 유의파고가 5m 내외로 일고 있다.
태풍이 지나는 27일까지 바람이 초속 18~40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4.0~10.0m로 높게 일어 정박해 있는 선박이나 해상 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바비’가 고수온 지역을 지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북상하는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강한 바람이 지형과 부딪히는 전라도와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300mm의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英 지방선거 강경 우파 돌풍… 집권 노동당, 텃밭도 뺏기며 ‘참패’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 첫 200조 돌파
“가상화폐 팔아 집값 보탰다”… 30대, 103억원어치 가장 많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