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루새 확진자 58명 늘어…교회 관련만 42명

동아닷컴 입력 2020-08-14 18:31수정 2020-08-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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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경기 용인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에 게시돼 있다. /뉴스1 © News1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58명 늘어난 1825명이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46명의 환자가 나왔던 올 3월 10일이었다.

하지만 서울시가 14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최소 5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히면서 서울 기준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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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8명 중에는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많았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23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18명,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1명 등 42명이다.

서울시는 전날 집회를 신청한 모든 단체들에게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재차 통보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보수단체 등은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15일 서울 도심에서 광복절 집회를 강행하겠단 뜻을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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