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수위 상승’ 철원 정연리 주민 대피령

뉴시스 입력 2020-08-09 16:23수정 2020-08-09 16:2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원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 마을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철원군은 9일 “북한 지역에서 내리고 있는 많은 비로 인해 한탄강 수위가 상승해 신정연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라”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 최북단 마을인 정연리는 지난 5일 한탄강 제방이 붕괴되면서 침수됐다.

붕괴된 제방은 여전히 무너진 상태여서 침수가 더욱 우려되고 있다.

주요기사
정연리 아래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도 한탄강 수위 상승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철원=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