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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5일에도 중부지방 최대 500㎜ 물폭탄…남부는 소나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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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09:10
2020년 8월 4일 09시 10분
입력
2020-08-04 09:09
2020년 8월 4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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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계속되고 있는 수도권 집중호우 여파로 한강 수위가 상승한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1교 인근 중랑교 수위가 높아져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정체전선(장마전선)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최대 500㎜ 물폭탄이 예고됐다.
기상청은 이날(5일) 북한과 중부지방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강수대가 남북 간의 폭은 좁고 동서로 길게 발달하면서 지역에 따른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4~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북부·서해5도 100~300㎜(많은 곳 500㎜ 이상), 강원영동·충청남부·경북북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등이다.
중부지방에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태인 만큼 앞으로 내리는 비로 산사태, 축대붕괴, 농경지나 저지대·지하차도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전라내륙과 경남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5~40㎜가량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4도 Δ춘천 24도 Δ강릉 26도 Δ대전 25도 Δ대구 25도 Δ부산 25도 Δ전주 26도Δ 광주 26도 Δ제주 2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7도 Δ춘천 27도 Δ강릉 32도 Δ대전 31도 Δ대구 34도 Δ부산 29도 Δ전주 32도 Δ광주 32도 Δ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최고 4.0m,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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