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선착장 버려진 여행용 가방서 20대男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입력 2020-08-02 16:48수정 2020-08-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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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무의도의 한 선착장에 버려진 대형 여행용 가방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무의동의 한 선착장에서 ‘수상한 여행용 가방이 버려져 있다’며 인근 주민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여행용 가방안에서 2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서울 거주자로 파악했으며 발견 당시 시신은 훼손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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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살해된 뒤 가방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선착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는 한편 주변인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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