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6차로 규모 2025년 완성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와 중구 영종도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가 12월까지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교량은 영종대교,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인천의 세 번째 해상 교량이 된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대교를 운영하는 인천대교㈜가 2018년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제기한 통행료 손실보전 중재 신청에 대한 판정이 최근 내려졌다. ICC는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 통행량이 줄어들 인천대교의 추정 통행료 수입과 실제 통행료 수입의 차액 전부를 보전해주도록 결정했다. 인천시는 ICC의 결정에 따라 제3연륙교를 개통하면 실제 통행량 변화를 측정해 차액을 보상해줄 방침이다. 제3연륙교 이용자(청라, 영종 주민 제외)에게 받는 통행료 수입으로 충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12월까지 제3연륙교를 착공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갖춘 길이 4.66km, 폭 29m,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된다. 사업비는 2006년 영종지구와 청라국제도시 택지 조성원가에 5000억 원을 반영해 이미 확보해놓은 상태다. 인천시 관계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손실보전 방식에 대한 최종 판정이 내려져 사업 추진에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에 12월까지 착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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