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조치 광주 요양시설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뉴스1 입력 2020-07-03 18:21수정 2020-07-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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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CCC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확진자 음압병실 이송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센터는 코로나19 광주지역 46번 확진자가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곳이며, 이날 센터 입소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2020.7.1 /뉴스1 © News1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동구 ‘CCC 아가페실버센터’ 입소자와 관계자 등 3명과 북구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입소자 2명은 80대 여성과 70대 남성으로 각각 광주 87번, 88번 환자로 등록됐다. 이들은 무증상으로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가페실버센터에 있는 30대 여성도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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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실버센터는 46번 환자 발생 후 입소자와 직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해왔다. 지난 1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현재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 중이다.

광주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남성은 이날 대학병원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아 90번 확진자가 됐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총 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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