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질본 “中 돼지독감, 사람간 감염 증거 없어…면밀히 대비”
뉴시스
입력
2020-07-01 15:27
2020년 7월 1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즉각적 위험 안돼…사람에 전파는 가능"
방역당국이 최근 중국에서 사람에 전파 가능한 돼지독감(G4)이 발생했다는 연구와 관련해 사람 간 감염된다는 증거가 발견되지는 않아 즉각적인 위험성이 없다는 진단을 내놨다.
한명국 질병관리본부(질본) 검사분석 1팀장은 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9일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CCDCP) 소속 과학자들은 중국 돼지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이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G4 EA H1N1’이 검출됐다는 연구를 담은 논문을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게재했다.
이 바이러스는 돼지 사이에 전파되지만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끼리 감염된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1팀장은 “최근 2011년부터 9년간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해 종합된 결과를 논문에 게재됐다”며 “그 중 G4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사람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는 “G4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2013년에 채취된 검체에서 검출됐고 이후 바이러스가 확대되는 등 중국에서 주로 검출된 바이러스 유행이라고 생각된다”며 “이 바이러스는 사람 간 감염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위험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질본은 신종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이 등 추이를 면밀히 살펴 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1팀장은 “해당 논문의 결과에 의하면 G4 바이러스는 사람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바이러스”라며 “대유행에 대비한 면밀한 관찰이나 모니터링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5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5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K-뷰티 핵심 ‘시카’ 성분, 항생제 내성균 잡는 신약 후보로
‘쇼’라지만…프로레슬러, 중위연령 55세·5명 중 1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