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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 국화도 해상서 발견 몸통 시신, 파주 토막살인 피해자 DNA와 일치”
뉴스1
업데이트
2020-06-02 16:31
2020년 6월 2일 16시 31분
입력
2020-06-02 16:30
2020년 6월 2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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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경기 화성시 국화도 해상에서 발견된 몸통 시신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토막살인 사건 피해자의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국화도 몸통 변사체와 파주 사건 피해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분석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은 변사체 관련 사안을 살인 사건 수사를 맡은 파주경찰서로 이송조치했다.
평택해경 당진파출소 해상순찰팀은 앞서 지난달 28일 화성시 국화도 서쪽 해상 740m 지점(0.4 해리)에서 발견된 몸통 시신을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파주 살인 사건 피해자 시신 중 일부가 바다에서 더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상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토막살해 사건은 30대 부부가 지난달 16일 A씨(50)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사건이다.
A씨 머리와 팔 부위는 같은달 21일 서해대교 남단 행남도 인근 바닷가에서 낚시객에 의해 발견됐다. 몸통 시신 발견 지점과 행담도는 28㎞ 가량 떨어져 있다.
(화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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