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한 창고서 화재…소방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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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6월 2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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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일 오후 3시30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리에 있는 가구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전체로 번지고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21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0,6.2/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일 오후 3시30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리에 있는 가구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전체로 번지고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21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0,6.2/뉴스1
2일 오후 경북 경산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산 압량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현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경산=뉴스1) 2일 오후 3시30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리에 있는 가구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전체로 번지고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21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0,6.2/뉴스1
(경산=뉴스1) 2일 오후 3시30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리에 있는 가구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전체로 번지고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21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0,6.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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