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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서울 등 중부지방, 퇴근길 비…경북·강원은 한때 천둥·번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26 16:54
2020년 5월 26일 16시 54분
입력
2020-05-26 16:46
2020년 5월 26일 16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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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26일 밤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전북북부·경북북부는 이날 밤까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충청남부·전북북부는 27일 오전 3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강원영서·경북북부는 대기 불안정이 강해 비가 오는 동안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26일부터 27일 오전 3시 사이 중부지방·전북북부·경북북부의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차량 운행 시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7일·28일 낮 기온은 19~28도로, 26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대기 상하층간의 기온차가 커질 경우 강원영동·전남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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