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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살길 찾아 떠나는 아기 두꺼비들
동아일보
입력
2020-05-19 03:00
2020년 5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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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어른 손톱만 한 크기로 자란 새끼 두꺼비들이 15일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고 있다. 매년 2, 3월 암컷 두꺼비 300∼400마리가 못으로 들어가 산란하면 이맘때 새끼 두꺼비 수만 마리가 숲으로 이동한다.
대구 수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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