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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 보드 타고 귀가하던 만취 공무원…음주혐의 입건
뉴시스
입력
2020-05-08 09:12
2020년 5월 8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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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148%, 면허취소 수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전동킥 보드를 타다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된 경남 함양군 공무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8일 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15분께 함양읍 교산리 함양문화예술회관 앞 식당 삼거리에서 함양군 소속 공무원 A(44)씨가 지인과 술자리 후 전동 킥보드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도로에서 혼자 넘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안 119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과정에서 음주한 사실을 알고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수준인 0.148%를 기록했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무리 하고 퇴원하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함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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