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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0일 맑은 날씨에 건조특보 계속…일교차 10도 이상
뉴스1
입력
2020-04-09 18:42
2020년 4월 9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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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맑은 지난 3월28일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금요일인 10일 건조하고 맑지만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0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 잡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이 같은 날씨를 보인다고 9일 예보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 2~9도, 낮 최고기온 11~18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며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도 건조한 상태가 유지된다.
오후 한때 강원 영서남부와 경북 북부내륙에서 5㎜ 미만의 비가 내린다. 다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은 없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6도 Δ춘천 3도 Δ강릉 4도 Δ대전 5도 Δ대구 6도 Δ부산 9도 Δ전주 5도 Δ광주 6도 Δ제주 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14도 Δ춘천 16도 Δ강릉 14도 Δ대전 18도 Δ대구 16도 Δ부산 14도 Δ전주 17도 Δ광주 18도 Δ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전망된다. 다만 부산 대구와 울산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이지만 영남권 대부분은 기류수렴에 따라 밤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1.0m,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1.5m,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2.0m로 높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야외활동과 산행 때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3~17도, 최고강수확률 20%
- 서해5도: 3~15도, 최고강수확률 20%
- 강원 영서: 0~16도, 최고강수확률 20%
- 강원 영동: -2~14도, 최고강수확률 20%
- 충청북도: 1~17도, 최고강수확률 20%
- 충청남도: 1~18도, 최고강수확률 20%
- 경상북도: 1~17도, 최고강수확률 20%
- 경상남도: 3~16도, 최고강수확률 20%
- 울릉·독도: 4~11도, 최고강수확률 20%
- 전라북도: 0~17도, 최고강수확률 20%
- 전라남도: 4~18도, 최고강수확률 30%
- 제주도: 7~17도, 최고강수확률 3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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