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재정 교육감 “9일 온라인 개학은 교육 대전환”…역량집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08 13:41
2020년 4월 8일 13시 41분
입력
2020-04-08 13:39
2020년 4월 8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모든 학교를 온라인으로 수업한다는 것은 최초의 역사를 만드는 것으로 교육의 대전환”이라고 밝혔다.
이 도교육감은 7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예그리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교원과 학생이 온라인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온라인 개학은 9일부터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16일 중1∼2·고1∼2·초4∼6, 20일 초3∼6학년이 개학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을 위해 초·중·고 전체 7만768개 학급 학급방 개설을 완료하고 자체 제작 17%, 기존 콘텐츠 41%, 콘텐츠 링크 42%를 포함한 학습자료를 마련했다.
온라인 개학을 위해 초·중·고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총 3만1511대(학교대여분 제외 분량) 지원할 계획이다.
통신 지원을 신청한 1만7000명 학생에게 휴대용 Wi-Fi를 지원한다. 기존 저소득층 인터넷 지원가정에는 Wi-Fi 기능을 제공한다.
이재정 교육감은 “638개 중학교와 480개 고등학교에 7일 온라인 수업테스트를 한 결과 고등학교는 실시간 쌍방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동시 접속 시 트래픽(traffic, 서버에 전송되는 통신 사용량) 발생 문제 ▲교사간 온라인수업 역량 격차 ▲저작권 운영·교사 초상권·폰트 사용 등 도출된 문제를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7일 사전 테스트 모니터링 결과 EBS, e-학습터, 위드랑은 접속의 문제점이 있었다”며 “온라인 개학 이후 동시 접속하는 경우 통화량이 걸려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학 이후 좀 더 살펴보고 심각할 경우 오전과 오후로 나눠 분리 수업하거나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업을 따로 운영하는 등 다른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사 간 원격수업 역량 격차에 대해 “오늘부터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원격연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 운영·교사 초상권·폰트 사용에 대해 “어제 중대본 회의에서도 논의한 것처럼 교육용 목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며 “다만 교사가 어떤 자료를 화상으로 올려서 활용한 다음에 공유돼 퍼져가는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수업시수 문제에 대해 “수업시수는 교육감이 정해야 한다”라며 “교육감 책임 아래 교육공동체와 충분히 협의해 수업일수 비례해 수업시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학사일정의 손실로 오는 고등학교 3학년과 재수생 등과의 수능 격차에 대한 문제에 대해 “수능시험에서 재수생보다 불리한 입장이 제일 어려운 문제”라며 “교육부도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고 우리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교육감은 “온라인 수업이 잘 운영될 경우 학생 중심으로 수업 분위기가 될 것이고 이에 따라 교사의 역할과 기능이 변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택동]‘합리적 관련성’ 없는 별건 수사 말라는 법원의 경고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소득 안 따지고 1인당 80만원 준다”…기본소득 주는 이곳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