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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기간 내달말까지 연장
동아일보
입력
2020-02-28 03:00
2020년 2월 28일 03시 00분
장기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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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기간을 3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충북도는 지난해 10월 도지사 특별 지시로 이달 말까지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기간을 정했는데, ASF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충북도내에는 385명의 상설 포획단 96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의 야생멧돼지 수는 3만2765마리로 추정된다. 이는 국립생물자원관이 2018년 조사한 충북 야생멧돼지 서식 밀도인 km²당 4.8마리를 기준으로 산정한 수치다. 충북도는 당초 이달 말까지 1만6383마리를 포획할 계획이었다. 현재 목표치의 90% 이상을 달성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아프리카돼지열병
#야생멧돼지 포획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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