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장 멸치 말리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25 03:00
2020년 2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20-02-25 03:00
2020년 2월 25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은 대멸치를 말리고 있다. 24일 부산경남지방은 낮 최고 16도로 예년보다 7∼9도가량 따뜻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염, 차 안에 이것 놔두면…‘펑’하고 터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카트 닿았다고 800만원 요구…“CCTV보니 전부터 절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리 자동차는 테슬라의 모델Y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