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멸치 말리기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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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은 대멸치를 말리고 있다. 24일 부산경남지방은 낮 최고 16도로 예년보다 7∼9도가량 따뜻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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