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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홍콩, 마카오 입국 시 ‘특별입국절차’ 적용 검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11 13:41
2020년 2월 11일 13시 41분
입력
2020-02-11 12:25
2020년 2월 11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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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가 중국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적용하는 ‘특별입국절차’를 홍콩, 마카오에서 들어오는 사람에게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고 검토했다”고 말했다.
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상세하게 내용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공항 등에 중국 전용 입국장을 별도로 설치하고, 중국 본토에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의 국내 거주지와 실제 연락처를 직접 확인한 후 입국을 허용하는 특별입국절차를 시행 중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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