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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동해·삼척·남부산간 대설특보 발효 중
뉴시스
입력
2020-02-08 22:59
2020년 2월 8일 2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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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양양 대설주의보 해제
강원지방기상청은 8일 오후 10시를 기해 속초·고성·양양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오후 8시30분에는 동해·삼척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가 대설경보로 강화됐고 남부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강릉에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다.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평지와 중부·북부·남부 산간에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일제히 해제됐다.
동해 중부 앞바다에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먼바다에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고가 높게 일고 있다.
강릉시는 눈이 내리자 제설차량 40대를 투입해 시내와 외곽도로에 걸쳐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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